동물학대,그 모든 학대의 순간에 인간을 넣어보라. ‘학대권리’는 것은 누구에게도 없다. 지키고 지켜줘야 할 ‘생명권리’만이 있을 뿐이다.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이형주 #사향고양이 #사향고양이의눈물을마시다 #동물보호 #사회문제 #동물변호사 #책공장더불어 #글월마야 #공명재 #책읽는집 #글쓰는집 #서재 #책 #밑줄 #글귀 #좋은글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꾼 #글소리꾼 #mya #re_soundhouse #book #books #librery #reading #writing #共鳴齋 #돌고래 #dolphines #prote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