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양장 특별판) - 말과 글에는 나름의 따뜻함과 차가움이 있다
이기주 지음 / 말글터 / 2016년 8월
평점 :
품절


이 책의 온도는 36.5도.
인간적이고 푸근했다.
그리고 무엇보다 눈에 꿀 바른 듯
술술 읽히게 잘 쓰여진 글이라는 것!!
(하지만 그보다 더 지배적인 생각은 ‘효심‘이었다.
전래동화 속 효자. 이기주라는 분 ,사랑이 많은 분 같다.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