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단장 죽이기

흡사 물에 소쿠리를 띄우려는 짓이나 마찬가지야.
구멍 숭숭 뚫린 물건을 물에 띄우는 건
누구이게나 의미 없는 짓이지.
- 기사단장 죽이기 / 무라카미 하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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