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죽음이에요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91
엘리자베스 헬란 라슨 지음, 마린 슈나이더 그림, 장미경 옮김 / 마루벌 / 2017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사랑을 읽을 땐
가슴이 빨개져서
뜨거운 눈물이 나고,
죽음을 읽을 땐
마음이 맑아져서
배시시 웃게 된다.

아마도
사랑은 감사한 손님이고,
죽음은 함께 가는 친구여서 인가보다.

-오늘 발견한 또 하나의 아름다운 책,나는 죽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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