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히비스커스
치마만다 응고지 아디치에 지음, 황가한 옮김 / 민음사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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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보라색 히비스커스꽃을
피워내는 약자들의 이야기.
가정과 신념이라는
이름아래 벌어지는 학대의
모습을 담고 있다.
마음이 아프고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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