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레종 데트르 - 쿨한 남자 김갑수의 종횡무진 독서 오디세이
김갑수 지음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07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너무 쿨하면 쿨쿨한 냄새가 나는데, 겉에 떡하니 쿨하다고 적다니. 글은 칼칼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벼랑에서 살다
조은 지음, 김홍희 사진 / 마음산책 / 2001년 2월
평점 :
품절


시인들의 산문이 주는 편견에서 벗어나게 해 준 고마운 책. 어느새 그 골목길에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Don't Speak English 글로비쉬로 말하자 워크북
장 폴 네리에르 지음 / 다락원 / 200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두 번쯤 읽고 나서 영어에의 접근을 모색한 좋은 책이라는 생각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고통을 달래는 순서 창비시선 296
김경미 지음 / 창비 / 2008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시집을 잡았다. 

고통이 더해져서 읽을 수가 없었다. 

 시간이 흐른 뒤 이 시를 읽었다. 

시 속의 고통은 부드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엄마 아빠, 나랑 놀아줘요! (두뇌자극 2~4세 편) -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할 수 있는 초간단 놀이 340가지, Busy Book 1
트리쉬 커프너 지음, 이양준 옮김 / 노브16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새내기 엄마 아빠에게 추천한 책. 

아이들은 재미가 없으면 쉽게 흥미를 잃는다. 

재미라는 것 자체가 자극을 주는 것 같다.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배워간다는 건 어른인 나에게도 참 시사하는 바가 큰데, 

엄마 아빠 말로는 놀이를 통해 아이와 더 가까워지고 친밀해진다 하더라. 

요즘같이 엄마 아빠가 애들하고 노는 시간을 따로 내야만 놀 수 있는 시대, 좋은 지침서.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순오기 2009-03-17 0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부모가 일부러 시간을 내서 놀아줘야 되는 시대가 됐어요.ㅜㅜ
조카들이 자라서 이제 엄마 아빠가 됐으니, 그 아가들에게 이런 책이 필요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