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사생활 창비시선 270
이병률 지음 / 창비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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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은 필요없다. 무조건 사서 읽자. 시를 많이 소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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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09-03-17 0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병률 시인~~ 아직은 내가 만나지 못한 시인이군요.
끌림이란 책은 많은 사람들에게 호평을 받는 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