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즐겨찾는 서재로 공개되어 있기에 찾아왔어요. 간혹 즐겨찾기 등록된 수가 한 둘 늘거나 줄어도 개의치 않다가 오랜만에 서재관리 들어가보곤, 최근에 즐찾되어 있는 서재를 답방합니다.^^
시를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쓸 줄은 몰라도 즐깁니다~~~ 학생때부터 우리 엄마에게 시 한편 바치고 싶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