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순오기 2009-03-17  

안녕하세요? 

즐겨찾는 서재로 공개되어 있기에 찾아왔어요.
간혹 즐겨찾기 등록된 수가 한 둘 늘거나 줄어도 개의치 않다가
오랜만에 서재관리 들어가보곤, 최근에 즐찾되어 있는 서재를 답방합니다.^^ 

시를 좋아하시나 봐요.
저도 쓸 줄은 몰라도 즐깁니다~~~
학생때부터 우리 엄마에게 시 한편 바치고 싶었거든요.^^

 
 
 


은사시나무 2006-06-28  

우연히 들어와 봅니다.
시가 좀 읽고 싶었는데, 마이페이퍼 보고 우연히 들어와보게 되었습니다. 근데 메인에 사진은 혹 청도 운문사 아닌가요? 저번주에 운문사 갔었는데 비슷한 돌담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었거든요..아님 요즘은 다들 그렇게들 만드는건가? 아무튼 반가워요..^^
 
 
빈방 2006-07-27 2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습니다... 그래요. 맞아요. 청도 운문사입니다. 담이 참 맘에 들었던... 곳.
 


ANNE 2006-01-28  

고리
를 따라왔다 갑니다. 밖은 추운데 안은 더운 현대인의 생활이네요. 나중에 또 기회가 되면 들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