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달래는 순서 창비시선 296
김경미 지음 / 창비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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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집을 잡았다. 

고통이 더해져서 읽을 수가 없었다. 

 시간이 흐른 뒤 이 시를 읽었다. 

시 속의 고통은 부드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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