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GRAM New Release 2008-10
 


프랑스 일렉트로 사운드의 과거와 현재!
최고의 아티스트들의 곡을 담은 일렉트로 사운드의 대명사!

3132872 프렌치 일렉트로 (French Electro) 2CD

일렉트로/라운지의 대명사 WAGRAM이 선보이는 또 하나의 명품 컴필레이션! ‘New'와 ’Classics' 두 장의 CD로 구성된 이 작품에는 과거에서 현재까지 프랑스 일렉트로 사운드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의 대표곡 31곡이 담겨 있다. 대프트펑크에서 봅 싱클라, 알렉스 고퍼, 다비드 구에타까지 세련되고 감각적인 음악들로 가득한 최고의 컴필레이션!
 


세련된 팝 스타일의 사운드를 담아내다!
WAGRAM이 선보이는 새로운 라운지 음악의 컴필레이션!

3126012 누 팝 - 2nd edition (Nu Pop) 2CD 디지팩

전세계 라운지 음악계를 이끄는 프랑스 레이블 와그램에서 선보이는 스페셜한 가격대의 일렉트로니카 컴필레이션. 새롭게 컴파일된 ‘누 팝’의 두 번째 에디션에는 현재 주목받고 있는 팝 성향의 프랑스 라운지/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수록하였다.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는 타히티 800에서 트릭키, 세바스티안 슐러까지 독창적인 느낌의 세련된 트랙들이 담겨 있다.
 


세련된 펑크, 애시드, 일렉트로 사운드를 담아내다!
WAGRAM이 선보이는 새로운 라운지 음악의 컴필레이션!

3126032 누 펑크 - 2nd edition (Nu Funk) 2CD 디지팩

전세계 라운지 음악계를 이끄는 프랑스 레이블 와그램에서 선보이는 스페셜한 가격대의 일렉트로니카 컴필레이션. 새롭게 컴파일된 ‘누 펑크’의 두 번째 에디션에는 일렉트로니카 스타일에서 애시드 펑크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상큼한 사운드가 담겨 있다. 재자노바, 친친, 퀀틱 소울 오케스트라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선사하는 열정적 사운드는 최고의 즐거움을 남긴다.
 


화려한 스타일의 디스코를 세련된 일렉트로 사운드로 담아내다!
WAGRAM이 선보이는 새로운 라운지 음악의 컴필레이션!

3135102 누 디스코 (Nu Disco) 2CD 디지팩

전세계 라운지 음악계를 이끄는 프랑스 레이블 와그램에서 선보이는 스페셜한 가격대의 일렉트로니카 컴필레이션. 화려하고 열정적인 디스코 스타일의 사운드를 담은 이 작품에는 재자노바, 블랙 조이, 린스콤, 로우 모션 디스코, 프린스 토마스 등 최근 유럽 전역에서 각광받고 있는 아티스트들의 곡이 가득 담겨 있다. 디스코의 즐거움을 세련된 사운드로 즐길 수 있다.
 


세련된 포크 스타일의 라운지 사운드를 담아내다!
WAGRAM이 선보이는 새로운 라운지 음악의 컴필레이션!

3125972 누 포크 (Nu Folk) 2CD 디지팩

전세계 라운지 음악계를 이끄는 프랑스 레이블 와그램에서 선보이는 스페셜한 가격대의 일렉트로니카 컴필레이션. 최근 유럽에서 각광받고 있는 세련된 스타일의 포크 음악을 두 장의 CD에 담고 있다. 코코수마, 더 시네마틱 오케스트라, 쉐넌 라이트, 시드 매터스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음악은 감미로움과 세련됨을 겸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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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helehem New Release 2008-10

오리지널 미니어처 LP 팩키지, JVC의 앞선 기술력이 돋보이는 K2 HD 마스터링!

 


VICJ61485 듀크 엘링튼 / 듀크 엘링튼 프레젠트... (Duke Ellington presents...)
거장 피아노 연주자 듀크 엘링튼의 1956년 작품. 그간 쉽게 찾아볼 수 없었던 작품이 JVC를 통해 새롭게 발매되었다. 엘링튼이 이끄는 15인조 오케스트라의 편성으로 녹음된 이 작품에는 ‘Summertime', 'My funny Valentine' 등 친숙한 스탠더드 명곡과 함께 듀크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모던 재즈 애호가라면 빼어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VICJ61486 듀크 엘링튼 / 히스토리컬리 스피킹 - 더 듀크
(Duke Ellington / Historically Speaking - The Duke)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그리고 빅 밴드 리더로 많은 명연을 남겼던 듀크 엘링튼이 1956년 녹음한 작품. 전작과 동일한 15인조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Creole Love Call', 'In A Mellow Tone'과 같은 본인의 걸작을 연주하고 있다. 아주 볼륨감있는 연주를 들려주는 리드와 혼섹션은 이 앨범의 매력을 더한다. 엘링튼 애호가라면 한번쯤 들어보아야할 작품.
 


VICJ61487 아트 블래이키 / 아트 블래이키의 빅 밴드(Art Blakey / Art Blakey's Big Band)
재즈 역사에서 빼어놓을 수 없는 위대한 드러머 아트 블래이키의 1957년 녹음. 블래이키가 15인조 빅 밴드의 리더로 참여한 보기 드문 작품이다. 블래이키의 힘찬 드러밍과 혼연일치되어 더욱 조화를 더하는 강렬한 혼 섹션이 돋보이는 이 작품에는 존 콜트레인, 도널드 버드, 지미 클리블랜드 등 거장들이 참여하여 더욱 가치를 더한다.
 


VICJ61488 아트 블래이키‘s 재즈 메신저스 / 하드 드라이브
(Art Blakey's Jazz Messengers / Hard Drive)

드러머이자 밴드 리더로 재즈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거장 아트 블래이키의 1956년 녹음. 제 2기 재즈 메신저스가 남긴 마지막 앨범으로 테너 색소폰 연주자 조니 그리핀, 피아니스트 주니어 만스 등 화려한 멤버들이 참여하고 있다. 파워있고 안정된 드러밍을 바탕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임프로바이제이션은 당시 하드 밥의 매력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VICJ61489 찰스 퍼쉽 앤 더 재즈 스테이트먼 (Charles Pership and the Jazz Statemen)
디지 길레스피, 리 모건, 에릭 돌피 등과 활동하며 안정되고 활기찬 드럼 연주로 사랑받았던 찰스 퍼쉽의 1960년 리더 데뷔 앨범. 재즈 스테이트먼의 이름으로 발표된 이 앨범에는 트럼펫터 프레디 허버드, 베이시스트 론 카터, 피아니스트 로널드 매튜스 등 당시 떠오르던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특유의 안정감과 함께 활기찬 솔로 연주가 돋보인다.
AMG★★★★



VICJ61490 스탠 레비 / 디스 타임 더 드림스 온 미
(Stan Levey / This Time The Dreams on Me)

모던 재즈 시대 가장 사랑받았던 드럼 연주자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스탠 레비의 1955년 녹음. 그가 리더로 발표한 몇 장 되지 않는 앨범 중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으로 알려져 있다. 세명을 혼 연주자를 참여시켜 섹스텟 형태로 녹음된 이 작품의 압권은 역시 안정된 드럼 위로 강렬하게 흘러나오는 테너 색소폰 연주자 덱스터 고든의 연주이다.
AMG★★★★
 


VICJ61491 찰리 루즈 & 폴 퀴니셋 / 더 체이스 이즈 온
(Charlie Rouse & Paul Quinichette / The Chase is On)
뛰어난 테너 색소폰 연주자로 각자 큰 명성을 쌓았던 찰리 루즈와 폴 퀴니셋의 공동 앨범으로 9157년 녹음된 작품이다. 피아니스트 윈튼 켈리와 행크 존스, 드러머 에드 틱펜과 감ㅌ은 뛰어난 연주자들이 세션으로 참여하여 이들의 연주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두 사람이 뿜어내는 깊은 열정이 전해지는 이 작품은 모던 재즈 애호가라면 필청 해야할 앨범이다.
AMG★★★★
 


VICJ61492 롤랜드 커크 / 써드 디멘션 (Roland Kirk / Third Dimension)
창조적인 음악성으로 포스트 모던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손꼽히는 색소폰 연주자 롤랜드 커크의 1956년 녹음. 그는 테너 색소폰과 만젤로, 스트리치를 동시에 연주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그의 초기 시기를 대표하는 명반인 이 앨범에서도 역시 그의 독창적인 플레이를 감상할 수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커크의 연주가 마음을 사로잡는 명반!
AMG★★★★
 


VICJ61493 찰리 마리아노 / 찰리 마리아노 (Charlie Mariano / Charlie Mariano)
아직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거장 알토 색소폰 연주자 찰리 마리아노의 1955년 녹음. 그가 큰 명성을 얻기 시작했던 스캔 켄튼 밴드의 일원으로 활동하던 시기에 이루어진 녹음이다. 베이스 연주자 맥스 베넷, 피아니스트 존 윌리엄스, 드러머 멜 루이스로 구성된 쿼텟으로 진행되었으며 루디 반 겔더가 레코딩 엔지니어로 참여하기도 했다.
 


VICJ61494 찰리 마리아노 / 찰리 마리아노 플레이스
(Charlie Mariano / Charlie Mariano Plays)

거장 알토 색소폰 연주자 찰리 마리아노의 이 작품은 1953년과 1955년 로스 앤젤리스에서 녹음된 트랙들이 수록되어 있다. 피아니스트 클로드 윌리엄슨을 비롯하여 베이스 연주자 맥스 베넷, 드러머 스탠 레비 등이 참여하여 마리아노의 매끄러운 색소폰 연주를 뒷받침하고 있다. 마리아노의 끊임없는 솔로가 감동을 주는 초기 시절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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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note New Release 2008-10



하이 노트가 선보이는 패션 음악 시리즈!
패션 음악의 정수를 담은 톱 모델 런웨이의 두 번째 작품!

HN555CD 톱 모델 런웨이 2 (Top Model Runway 2) 스페셜 팩키지 / 2 for 1 Price

하이노트가 선보이는 패션 음악 시리즈 최신작. 화려하고 세련된 감각이 가득한 럭셔리 패션 음악의 정수를 두 장의 CD에 담아내고 있다. 미구엘 믹스, 이언 캐리 프로젝트 등 정상급 뮤지션들이 창조해낸 감각적인 음악들은 청자들의 오감을 마음껏 자극한다. 스타일리쉬하고 트렌디한 음악을 찾는 사람이라면 최고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을 작품.
 


스테판 폼푸냑, 다비드 방데타, 디디에 싱클레어 등…
프랑스 일렉트로 라운지의 최고 트랙을 담은 고품격 컴필레이션!

HN530CD 프렌치 일렉트로 커넥션 2 (French Electro Connection 2)
스페셜 팩키지 / 2 for 1 Price

하이노트가 선보이는 아주 특별한 컴필레이션 '프렌치 일렉트로 커넥션‘의 두 번째 볼륨! 전작에 이어 ‘쿨’과 ‘클럽’의 두장의 CD로 구성된 이 작품에는 스테판 폼푸냑, 다비드 방데타, 알렉스 고퍼, DJ Cam 등 프랑스를 대표하는 최고의 일렉트로/라운지 뮤지션의 음악이 담겨 있다. 세련되고 감각적인 최고의 트랙들이 가득한 최고의 프렌치 일렉트로 컴필레이션!
 


‘플루토에서 아침을’의 감각을 일렉트로 하우스로 풀어내다!
봅 싱클라, 마우로 피코토 등 최고 아티스트들의 곡이 담긴 컴필레이션!

HN545CD 플루토 어페어스 - 사운드 오브 프리덤 (Pluto Affairs Sound of Freedom)
스페셜 팩키지 / 2 for 1 Price

하이노트가 선보이는 또 하나의 패셔너블환 컴필레이션. 영화 ‘플루토에서 아침을’에서 영감을 받아 셀렉트한 이 작품에는 마우로 피코토, 봅 싱클라, 데니스 크리스토퍼 등 최고의 일렉트로 하우스 아티스트들이 펼쳐내는 20곡의 음악이 두 장의 CD에 담겨 있다. 럭셔리하고 글래머러스한 감각의 믹스와 세련된 셀렉션이 돋보이는 최고의 컴필레이션!
 


감미롭고 아름다운 라운지-재즈의 사운드를 담아내다!
편안하고 김미로운 재즈 사운드를 담은 새로운 컴필레이션!!

HN410CD 더 스윗 사운드 오브 재즈 (The Sweet Sounds of Jazz)
2CD / 스페셜 팩키지 / 2 for 1 Price
세련된 감성의 재즈 사운드를 담은 하이노트의 뉴 컴필레이션 '스윗 사운드 오브 재즈‘! ’아침‘과 ’밤‘이라는 두 개의 컨셉으로 감미로운 사운드의 재즈와 세련된 그루브의 어번-누 재즈를 두 장의 CD에 담아내고 있다. 스테이시 켄트, 에바 캐시디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만들어낸 감미롭고 아름다운 재즈 사운드가 청자들의 마음을 자극한다.
 


세련되고 감미로운 라운지-재즈의 향연!
히트 컴필레이션 ‘누-재즈 디바스’의 두 번째 작품!

HN550CD 누-재즈 디바스 2 (Nu-Jazz Divas 2) 스페셜 팩키지 / 2 for 1 Price

세련된 감성의 누 재즈 사운드로 사랑받았던 하이노트의 컴필레이션 '누 재즈 디바스‘의 두 번째 볼륨!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여성 아티스트들의 누 재즈-라운지 스타일의 음악들이 두 장의 CD에 가득 담겨 있다. 클럽 데 벨루가스에서 퀀틱 소울 오케ㅔ스트라 그리고 스테레오 액션 리미티드 등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들려주는 세련된 스타일의 음악을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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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그림 - 아름다운 명화의 섬뜩한 뒷이야기 무서운 그림 1
나카노 교코 지음, 이연식 옮김 / 세미콜론 / 2008년 8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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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에 대한 이야기들이 궁금하던 차에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주제가 마음에 들었다. 그림 뒤에 숨겨진 무서운 이야기라니... 사실 조금은 더 무서운 이야기를 기대했을지도 모른다... 이 책에 실린 그림이 무서운 이유는 아주 다양하다. 역사적인 배경도 그렇고 뒷 이야기도 그렇고... 몇 몇 그림은 이게 과연 무서운거야라는 생각이 들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주 신선한 이야기를 재미있게 읽었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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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왕성 파티
히라야마 미즈호 지음, 김동희 옮김 / 스튜디오본프리 / 2008년 6월
평점 :
절판


정말 독특한 느낌의 작품이었던 '라스만차스 통신'의 작가인 히라야마 미즈호의 새로운 소설... 제목도 그렇고 왠지 미스테리해보이는 표지도 그렇고 책을 집어들 때는 환타지나 미스테리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실제의 내용은 성장 혹은 연애 소설... 사람을 찾는다는 내용이 있기는 하지만 별로 미스테리하고는 관계가 없어보인다... 그럼에도 읽는 재미는 나쁘지 않았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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