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은 때로는 자연과, 때로는 타인과, 때로는 문화와 심지어는 자신과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이것이 여행의 매력이다. 여행에서 낯선 곳이 주는 신비로움과 그림, 풍경이 든 사진만을 가져왔다면 여행은 비싼 경비가 들었다해도 소중한 것이 아니다. 자신과 남을 알아가는 과정이 바로 여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