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소설을 읽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그 소설이 내게 무엇을 주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난 내게 꿈을 주는 소설이 좋다. 그 소설가의 꿈은 내게로 와서 삶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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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마와 미스 프랭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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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벌레
클라스 후이징 지음, 박민수 옮김 / 문학동네 / 2002년 1월
9,000원 → 8,100원(10%할인) / 마일리지 4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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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출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1997년 9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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