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 기원은 노래가 아니었을까요?노래처럼 가슴에 맴도는 시, 시처럼 울리는 노래들을 모아봅니다.
성장에는 아픔이 따를 수밖에 없을까요?
누구에게 선물을 하고 싶으신가요?뻬빠가 도와드리겠습니다.
가족 공동체를 넘어서, 인류공동체까지.내가 우주의 일부라고 느끼게 해 주는 책들. 역사에서 배우게 하는 책, 또한 그렇게 느낀다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선한 말을 거는 책들.
내 것인데도 나는 모르고 살았던 한국화, 동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