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든 부분이 저와 같네요. 특히 1화에서 부기팝이 어느날 갑자기 세계의 위험을 제거했다며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부분에서 감탄했습니다. 케이지는 황당해 하듯 저도 약간 황당함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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