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삭기술 - 최초의 논술 리라이팅 전략 학습서
배상복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07년 12월
평점 :
품절


논술 교사로서 '첨삭'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그에 관한 책을 찾아보기란 힘들었다. 

학생의 글을 읽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주는 

첨삭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이 책을 참고하면서, 

그동안 내가 간과했던 문제들과 만나기도 하면서 

나 자신, 조금 더 성장한 것 같다.  

논술 지도의 핵심은 첨삭이다.

이 책이 고등학생을 염두해두고 집필되었지만, 

그것을 중학생, 초등학생에게 응용하는 것은 

읽는 사람의 몫이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식물 도감 (양장)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9
보리 편집부 / 보리 / 199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세밀화를 알고부터 이 책을 갖고 싶었다. 

이 책을 통해 꽃다지를 처음 알게 되었던 무렵 

봄이면 공원에서 꽃다지를 찾아보고 웃음짓곤 했다. 

초등학교 전 학년, 전 과목 교과서에서 뽑은 160가지 식물들을 

섬세한 표현으로 말을 거는 세밀화로 바라보는 시간은 

그 자체로 마음이 따뜻해진다. 

아이의 손을 잡고 봄빛 가득한 들녘으로 함께 나가

땅 위에 피어나는 이름몰랐던 식물들의 이름들을 불러주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된다면 좋겠다.

이제 세상을 하나둘 알아가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구름빵 한솔 마음씨앗 그림책 2
백희나 글.사진 / 한솔수북 / 200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누구에게나 어린 시절이 있다. 

그런데 살면서 그 마음을 잊고 살아가기가 쉽다. 

어른이 되어 힘들고 지칠 때 한번쯤 동심으로 돌아가 

어린 아이처럼 모든 걸 바라볼 수 있다면 어떨까? 

나는 가끔 나에게 책선물을 한다. 

그 속에는 현재의 내가 보아야 할 책들이 대부분이지만, 

유년 시절의 내게 선물을 할 때가 있다. 

'행복한 청소부'도 그랬고,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도 그랬다. 

이 책은 더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 

그 때의 나와 만나는 시간을 보듬어 주었다.  

아이들에게는 판타지로서 상상을 선사하고, 

어른들에게는 아이의 눈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될 수 있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글 맞춤법 강의 - 새로 고친
이희승.안병희 지음 / 신구문화사 / 2003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오랫 동안 한글 맞춤법에 관심을 두면서 여러 책들을 보았다.  

결론은 이 책만큼 간결한 법칙과 원리를 제시한 책을 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단편적으로 어느 상황에서 이런 말을 써야 한다는 식의 책들을 많이 보아왔지만, 

원칙을 모르는 한, 숙지하기가 쉽지 않다. 

대학 시절 좀더 일찍 이 책을 만나지 못한 게 안타깝지만, 

배움에 늦은 때라는 건 없다는 말로 위안을 삼는다. 

한글 맞춤법, 표준어 규정, 표준어 모음, 외래어 표기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록으로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과 용례, 외래어 표기 용례 등이 실려 있다. 

대학교재로도 많이 쓰이고 있는 이 책은

한글을 사랑하고 바르게 쓰고자 노력하는 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 할 수 있다. 

나 또한 오래오래 자주 들여다보려고 노력하고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초등국어 개념사전 - 교과서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개념사전 시리즈
김미숙 외 지음 / 아울북 / 2008년 12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국어를 대상으로 국어의 개념들을 한눈에 정리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유용하다. 특히 초등학교 국어와 중학교 국어의 연계과정을 살펴보는 데 실용적이며, 예비 중학생 이상 또는 교사에게 더 유익할 듯하다.


  그런 점에서 초등학생들이 실제로 이 책을 가지고 공부한다면 낯선 어휘(특히 문법은 중학교 과정에 초점이 맞추어진 듯하다)들 때문에 고학년이라 하더라도 받아들이기에 벅찰 수도 있겠다. 많은 부분은 중학교에 진학하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이 책은 초등 고학년에서 중등 과정까지를 아우르는 만큼 교사가 습득해서 아이들 수준에 맞추어 전달하고자 할 때 더 이상적일 듯하다. 국어나 논술을 가르치고 있는 교사에게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