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갭의 샘물 눈높이 어린이 문고 5
나탈리 배비트 지음, 최순희 옮김 / 대교출판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트리갭의 샘물을 먹으면 나이를 먹지 않는다.

 

터크 가족은 지난 87년 동안 조금도 변하지 않고 살아온다.

 

영원한 삶은 축복일까, 저주일까.

 

생명이야. 움직이고 자라고 변화하고, 한순간도 똑같지 않은 것이지.

 

매일 아침 바라보는 이 호수의 물도 똑같아 보이지만

 

실은 같은 게 아니란다. 이 물은 밤새도록 움직이고 있어.”

 

터크 아저씨가 위니에게 해준 말이다.

 

영원한 삶 대신 인간의 삶을 선택한 위니,

 

그녀의 삶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묘비명은 많은 것을 함축하고 있다.

 

 

작가 배비트의 인상적인 말 --- “나는 낱말을 무척 좋아해요.”

 

독서는 즐거움이 되어야 해요. 학교 숙제라거나 어른들이 하라고 해서

 

하는 일이 아니라, 재미있기 때문에 스스로 즐겁게 하는 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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