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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창조적 습관
트와일라 타프 지음, 노진선 옮김 / 문예출판사 / 2006년 6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제목에 '천재'가 들어감으로 해서 어느 정도 손해를 볼 수도 있겠다. 그러한 선입관을 뒤로 하고 천재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습관을 통해 만들어진다는 주장에 초점을 맞추자.
이 세상에 타고난 천재란 없다. 노력에 의한 결과다. 창조성은 규칙과 습관의 산물이다.
트와일라 타프는 무용수로서 안무가로서 체득한 자신의 모든 것을 전수하고자 헌신적이다. 이 글은 섬세한 문체가 돋보이므로,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라면 더욱 더 그 문장들에 감탄할 것이다.
이 책은 창조적이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 할 수 있다. 창조성을 생산하는 과정은 배울 수 있다. 아울러 그것을 습관화할 수도 있다. '창조성 기르기'를 통해 연습을 하고, '나의 창조성 자서전'도 한번 작성해 보는 것이 좋겠다.
천재들의 창조적 습관 따라하기
-- 자신의 창조적 정체성을 파악한다.
-- 고독에 대한 내성을 키운다.
-- 건강한 창조성을 위한 마음의 다이어트를 한다.
-- 자신만의 프리즘으로 세상을 관찰한다.
-- 자기 성취적 예언을 위해 새 이름을 지어본다.
-- 위대한 사람들의 작품을 똑같이 흉내내본다.
-- 도처에 널려 있는 아이디어를 긁어 모은다.
-- 기초적인 기술과 테크닉을 완벽하게 연마한다.
-- 남에게 베푸는 관대한 사람이 된다.
-- 최고와 함께 일한다.
-- 무슨 일에든 바르고 튼튼한 뼈대를 세운다.
-- 자신만의 황홀경을 발견한다.
-- 실패의 치유력을 믿고 끊임없이 도전한다.
-- 헌신과 끈기로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사람들은 내가 쉽게 작곡한다고 생각하지만 그건 실수라네. 단언컨대 친구여, 나만큼 작곡에 많은 시간과 생각을 바치는 사람은 없을 걸세. 유명한 작곡가의 음악치고 내가 수십 번에 걸쳐 꼼꼼하게 연구하지 않은 작품은 하나도 없으니 말이야."
-- 모짜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