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명 신청합니다.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읽을 때마다 오랜 친구를 만나는 느낌을 줍니다. 내년 정도에 일본을 갈 계획이 있어서 더 좋습니다. 유흥준 교수님의 입담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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