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_09 오래도록 안고 있는 그림책 ]<여전히 나는>다비드 칼리 글, 모니카 바렌고 그림정림, 하나 옮김 | 오후의 소묘✨️ 역시나 오후의 소묘 그림책은 아름답다.🪻 그림도 좋고 내용도 좋고...단순한 사랑과 연애 얘긴가 싶어 잠시 비뚤어졌었는데 🥹 그리움과 사랑. 아름다운 슬픔의 이야기였다 😭✍️ 그림책은 바라보기만해도 내 마음을 쓰다듬게 된다.📖여전히 당신의 미소를 보고 싶어.당신의 웃음소리가 그립고🔮시간이 더 지나면 그때는, 지금은, 어떤 기억으로 남게될까.당신에게 나도 이런 기억이기를 바라...📖여기서 기다릴게-#여전히나는 #다비드칼리 #모니카바렌고 #정림 #하나 #오후의소묘 #사랑 #기억 #추억 #그리움 #성인을위한그림책 #어른을위한그림책 #그림책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