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펜하우어, 딱 좋은 고독 매일 읽는 철학 2
예저우 지음, 이영주 옮김 / 오렌지연필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쇼펜하우어는 고독을 논했던가. 철학은 고독의 산물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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