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성서의 내러티브 신학 - 유배와 회복의 메타내러티브 탐구
티모 에스콜라 지음, 박찬웅 외 옮김 / 새물결플러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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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은 역시나..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네 이웃을 사랑하라˝... 에 대한 해설이 너무 빈약하다.(거의 전무) 도대체 그 이유가 뭘까? 신학은 왜 예수님의 새 계명을 무시할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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