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나의 자서전
찰리 채플린 지음, 류현 옮김 / 김영사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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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플린의 인간미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병고에 시달린 어머니와 이복(이부?) 형제를 돌보는 대목이 감동적입니다. 또한 그는 문학가요 사상가였네요. 번역도 매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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