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전혀 느끼지 못 하는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빛인 것이다ㅡ147쪽


소슬하다 ㅡ마음이나 분위기가 고요하고 쓸쓸하다


시인의 시세계와 삶에 대한 철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산문집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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