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샀는데~~잘 쓰인 소설입니다.근데 조금 아쉽다는 생각에 별점하나 빼요^^홍서혜님 글 이거 말고도 사서 본적있는거 같은데....(기억은 안나네요 ㅠㅠ)여튼 기본은 해주신다고 봅니다~여주 난슬은 결혼을 위해 수도의 지인집에 몸을 의탁하고 어쩌다보니 연애술사의 일을 하게됩니다.이게 또 적정에 맞아 몇몇 여인들에게 해준 이야기가 소문이나서.....유명해진 가운데.....그날 그가 찾아옵니다.자신의 연애 상담을 해달라고?남주 태주는 감찰부관인 그에게 들켜버리는데.....난슬은 참으로 난감합니다~~그의 들이대는 모습에 뒤로 물러나긴하는데....자신의 말에 자꾸만 눈이가고 가슴이 뜁니다~궁금하시면 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