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씨님!!!!!!!!!!!!!!!!!!!!!!!!!!!!!!!!!
한씨님 요즘 많이 바빠요????
방명록에 쓰고 싶었어요,,^^;;
제가 없을 때 올리신 음악 들으면서 착하게 기다릴게요,,
여행에서 언제 돌아오시려나요?
님이 안 계시니 많이 쓸쓸하네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그렇다고 많은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닌데?
아마 음악 때문인가봐요.
음악이 안 올라오니까..
사모님과의 여행,,정말 후회없이 잘 하세요.
남는 건 그런 것 뿐인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알라딘에 나비라는 사람이 한씨님 서재를 많이 좋아한다는 것
기억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KBS 낭독의발견 차유미작가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낭독의발견 녹화 때 소설가 천명관씨가 출연합니다.
자신의 책에 대해 이야기해줄수있는 일반출연자가 나왔으면 하더라고요
혹시 관심있으시면 02)781-1055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