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라로 2012-08-11  

친절한씨님!!!!!!!!!!!!!!!!!!!!!!!!!!!!!!!!!

 
 
2012-08-11 21:3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13 16:55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17 03:4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라로 2012-06-21  

한씨님 요즘 많이 바빠요????

방명록에 쓰고 싶었어요,,^^;;

제가 없을 때 올리신 음악 들으면서 착하게 기다릴게요,,

 
 
hanci 2012-06-21 1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쁘기도 하지만, 마음에 여유가 없네요 ^^
뭘 읽어도 뭘 봐도 그냥 그때뿐... 담기지 않고 끄적거릴 새도 없이 그냥 흘러가 버려서...
 


라로 2011-12-30  

여행에서 언제 돌아오시려나요?

님이 안 계시니 많이 쓸쓸하네요.

왜 그럴까요?

우리가 그렇다고 많은 대화를 하는 것도 아닌데?

아마 음악 때문인가봐요.

음악이 안 올라오니까..

사모님과의 여행,,정말 후회없이 잘 하세요.

남는 건 그런 것 뿐인 것 같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알라딘에 나비라는 사람이 한씨님 서재를 많이 좋아한다는 것

기억해 주세요.^^

 
 
 


웅구 2010-03-15  

안녕하세요 KBS 낭독의발견 차유미작가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낭독의발견 녹화 때 소설가 천명관씨가 출연합니다. 

자신의 책에 대해 이야기해줄수있는 일반출연자가 나왔으면 하더라고요 

 혹시 관심있으시면 02)781-1055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