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준의 경제학 레시피 - 마늘에서 초콜릿까지 18가지 재료로 요리한 경제 이야기
장하준 지음, 김희정 옮김 / 부키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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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준같은 학자들이 애써 책쓰면 뭐하나. 20~30대여자들은 여성서사에 빠져있고, 남자애들은 자동차나 주식에 빠져있고, 솔직히 말해 어린애들은 신자유주의가 뭔지도 모르는데. 모두가 자기 인생에 빠져 사는데 이런 학자의 책이 대중의 각성에 도움이나 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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