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광준의 생활명품
윤광준 글 사진 / 을유문화사 / 200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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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중앙일보 일요판에 연제된 '생활명품' 칼럼을 엮어서 한 권의 책으로 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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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광준의 아름다운 디카 세상
윤광준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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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디카에 대해 알기쉽고 친절하게 소개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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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절대로 포기하지 말라, 절대로...
    from 生...황홀해서 새벽까지 2008-08-17 03:09 
    삶이 지치고 힘들 때, 사람들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위안을 얻습니다. 여행을 떠나거나 술을 마시거나혹은 신을 찾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운동이나 낚시 등산 등 다양한 취미활동으로 고된 삶을 재충전합니다. 제각각 생이 지니는 무게를 이겨내는 방법만 다를 뿐이지만 시간이 지나고나면 '죽음'이라는 종착지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는 오십보 백보라고
  2. 「스타일」을 통해본 30대 미스들의 「스타일」
    from 生...황홀→새벽 / R=V(Vivid)+D(Dream) 2008-08-17 17:18 
    - 오래된 바케트처럼 딱딱한 카페의자에 앉아 창밖을 바라본다. 올림픽 탁구 결승전의 시작 포인트처럼 모든 소설의 첫문장은전경기의 승패를 좌우할 수 있다. '시작이 반이다'(반면 화룡정점 이라는 사자성어도 있다)라는 속담처럼. 제4회 세계문학상 수상작인 작가 백영옥의「스타일」은 오각을 자극한다. 오래된 바케트처럼 더이상 향기가 나지않는(미각과
 
 
 
당신이 뽑은 "올해의 단어"는?
[이벤트] 당신에게 책은 무엇입니까?

책 속에는 수많은 단어와 수많은 이미지가 살아숨쉰다.  이름모를 해초들과 물고기들, 그리고 바다속에 스며드는 찬란한 태양빛.  아직도 태양이 비치지않는 심해에는 도저히 상상조차 하지못할 생물들이 존재한다. 나는 책의 바다속에서 내가 살아갈 힘과 비전을 낚아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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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어의 밥상 1
쿠니히로 아즈사 그림, 츠쿠모 신 글 / 대원씨아이(만화) / 200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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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일본 만화의 특징 가운데 하는 여자 주인공의 팬티가 은근슬쩍 보이는데 있다.  「일본열광」의 저자 김정운 교수의 설명은 이렇다.  "섹슈얼리티를 오직 사정으로만 이해하는 남자들은 항상 허탈하다. 동물적 욕구만 존재할 뿐, 문화적, 미학적 차원을 전혀 느끼지 못하고 살기 때문이다. 이러한 욕구 불만을 다양한 상징적 소비를 통해 해소하려고 한다. 그 처절한 노력 가운데 하얀 빤스는 왜곡된 섹슈얼리티의 전형을 보여준다." -p37 중에서
이 책에서는 주인공의 팬티가 자주 보이는 것이 미덕일수도 있겠지만...내용에 비해 전혀 상관없는 등 컷이 군데군데 등장한다. 일본요리의 주류가 생선류이기에 생선에 대한 얘기가 많이 나오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허나 그에 비해 스토리 구성이 진부한다.  그림의 출처는 일본열광(http://www.aladin.co.kr/shop/book/wletslook.aspx?ISBN=8901067064&curPageNo=1#letsL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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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채꾼 우시지마 1
마나베 쇼헤이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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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돈이 중요하다,는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허나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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