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야말로 내가 살아가는 목적중의 하나이다. 내가 살아있음을 확인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오늘도 지름신이 강림하셔 나도 모르게 지르고 만다. 요즘들어 구입하는 책들은 한번 읽고마는 독서용이 아니라 두번 세번 읽어야하는 소장용이다. 책이 쌓여갈수록 통장의 잔고는 줄어든다. 후회는 없다. 먼훗날 은퇴 이후 내가 쌓아놓은 책을 한권 두권 읽는 재미가 있기 때문에 전혀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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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무
아르투어 슈니츨러 지음, 최석희 옮김 / 지만지고전천줄 / 2008년 7월
12,000원 → 11,400원(5%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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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술의 명인을 찾아서
김성률 / 청맥 / 1996년 2월
10,000원 → 9,000원(10%할인) / 마일리지 5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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