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기분파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 - 최신 CBT 출제유형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수록 2024 기분파 시리즈
에듀웨이 R&D 연구소 지음 / 에듀웨이(주)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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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기분파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

에듀웨이 R&D연구소, 에듀웨이



최신 CBT 출제유형을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수록!

새로운 출제기준을 반영한 최신 에디션 수험서 <2024 기분파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


요즘은 자기계발시대인지라 직업으로 하지 않더라도 자격증을 많이 따놓더라구요. 이왕이면 국가자격증이 여러모로 도움될 것 같단 생각이 드는데요~

자동차정비기능사는 예전에도 현재에도 취업률이 높다고 해요.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도 높아졌다는데~자동차가 사라지지 않는 이상 정비기능사 직업도 사라질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자동차를 몰다보면 정비하러 안갈수가 없자나요. 이왕이면 자동차정비에 대해 알고 있으면 아무래도 도움될 것 같아 읽게 된 수험서예요.

에듀웨이는 예전부터 접해봤기에 계속 이거 기분파 자격서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만큼 장점이 많더라구요. 잘 정리되어 있고 이해하기 좋게 그림이나 표로 정리해 보여주는 것 등등요.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는 객관식으로 총 60문항으로 출제되고 시험시간은 1시간이예요.

100점 만점 중 60점 이상이면 합격이구요~2023년엔 총 4번의 시험이 있네요.

출제 기준표나 필기응시절차, CBT 수검요령까지 기본적인 것부터 알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몰랐는데 2022년부터 출제기준이 변경됐다고 해요. NCS(국가직무능력표준) 학습모듈을 반영해서 기출문제 외에 NCS 학습모듈이 추가되어 출제된다는 거죠. 기출문제 재출제율이 높았던 예전엔 기출만 외우면 어느 정도 붙을 수 있었지만, 2022년부턴 변형 문제 포함 기출에서 약 20~25문항이 재출제된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NCS 학습모듈 학습은 필수라니..또르르..확실히 더 어려워졌네요. 들어가서 봤더니 양이 엄청 나더라구요.

그렇기에 먼저 모의고사 토대로 출제유형을 파악할 것을 권장하네요. 그리고 CBT(컴퓨터 기반) 시험인지라 지역별, 응시일시별, 횟수별, 개인별로 문제가 다르게 출제되기에 개인마다 난이도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해요. 정답은 뭐다? 빡시게 공부하는 수 밖에 없다ㅋㅋ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책의 구성은 총 6장으로 나뉘어져 있어요. 1장 자동차공학 기초 및 안전기준, 2장 자동차 엔진 정비, 3장 자동차 섀시 정비, 4장 자동차 전기, 전자 정비, 5장 안전관리, 6장 최신 CBT 시험대비 모의고사 7회 구성이예요.

2024 기분파 자동차정비기능사 필기 수험서에선 출제비율을 예상해서 알려주는 게 좋더라구요. 아무래도 양이 방대하면 강약조절 필수자나요.

섹션별로 꼭 학습해야 할 부분을 키포인트로 표기해 학습방향과 예상문제수를 알려줘요.

자동차가 공학이란 건 사실 이 책을 보고서야 알았네요. 1장 자동차공학 넘나 어려운 것! 그나마 예상문제가 적어서 다행이네요. 자주 출제되는 수식만 암기하고 빈도 높은 암기 섹션을 공략하라고 알려줘요.

그리고 장치 작동 원리나 구조 등 어려운 부분은 이해하기 쉽게 그림과 표로 깔끔하게 한 눈에 볼 수 있게 해놓았고, 꼭 외워야 하는 중요부분엔 필수암기 표시와 더불어 중요한 부분엔 형광펜으로 그은 듯이 표시되어 있고, 다이어그램, 주요 비교 등으로 표시되어 있어요. 가독성이 좋다는 거~중요하쥬!

그리고 곳곳에 큐알코드표시가 있는데요~폰으로 찍어서 들어가면 관련 NCS동영상이 나와요. 직접 현장에서 배우는 듯이 이해하기 더 쉽더라구요.

자동차정비는 실기가 어렵고 필기는 괜찮겠지란 말도 안되는 생각을 했었는데, 공부해보니 결코 만만하게 봐선 안된다는 거;;




가솔린 엔진에서 GDI랑 MPI방식의 차이는 연료 간접분사방식인지 직접분사방식인지였네요. 디젤노킹 원인의 대부분은 착화지연기간 지연이다는 것~관심있는 것부터 읽게 된다는;;하지만 모의고사부터 봐야 해요.

이론 뒤에는 새로운 출제기준에 따른 예상유형을 파악하기 위한 예상문제들이 있는데~총 1200여개의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로

언제 나온건지 기출년도도 표시되어 있어서 출제빈도, 이 문제가 몇 번 나온 문제인지를 파악할 수 있단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최신 CBT 모의고사 7회분은 최근 출제유형을 토대로 출제될 가능성 높은 문제를 엄선한 문제들로,

바로 옆에 해설이 함께 있어서 페이지 넘겨 확인할 필요 없이 바로 포인트를 확인할 수 있고, 페이지 아래에 정답이 있어 빠르게 확인도 가능해요.

원리 및 구조를 이해하기 쉽게 300여개의 일러스트로 표시했다는 것과 학습방향을 제시한 키포인트, 가독성 좋고 기출문제 및 예상문제들에 해설이 같이 되있다는 점~

그리고 어려운 부분은 QR코드 표시로 NCS동영상으로 이해를 도왔다는 점 등이 기분파의 장점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에듀웨이 카페가 있어서 수록되지 않은 기출문제며 시험에 유용한 정보나 자료를 확인할 수 있고, 합격수기나 시험 후기가 있어 독학에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올해 필기시험 접수는 다 끝났고 이번달에 시험이 있네요. 준비하는 분들 모두 다 열공해서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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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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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 인생의 갈림길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러셀 로버츠 지음, 이지연 옮김 / 세계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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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한 미래와 선택에서 어떻게 답을 찾아가야 하는지 알려주는 책,인생에 내비게이션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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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 인생의 갈림길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러셀 로버츠 지음, 이지연 옮김 / 세계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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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러셀 로버츠 지음, 세계사



"지금, 당신의 고민은 무엇입니까?"

30만이 선택한 인생책 <내 안에서 나를 만드는 것들> 저자의 신작!

인생의 갈림길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살아가는 것은 선택의 연속이다.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른 길을 가게 되며 만족을 할 수도, 후회를 할 수도 있다.

어떻게 하면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을까란 궁금증에 이 책을 읽게 되었다. 그리고 아마존 베스트셀러라니 더 구미가 당겼다.

저자 러셀 로버츠는 노벨상 수상자이며 세계적 석학 그리고 당대의 거장들이 인정한 미국의 경제학자이며 현재 예루살렘 샬렘 칼리지의 총장이자 스탠퍼드 대학교 후버연구소의 연구원이다. 그리고 매주 8만 회 이상 다운로드되는 인기 팟캐스트 이콘토크 운영자이기도 한데, 세계적 섯학과 사상가들이 출연해 경제에 대해 쉽고 명쾌하게 설명하는 것으로 유명하다고 한다.

책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장 답이 없는 문제들, 2장 다윈의 딜레마, 3장 돌이킬 수 없는 선택, 4장 천재들의 생각법, 5장 돼지냐, 소크라테스냐, 6장 인간의 성장, 7장 페넬로페와 108명의 구혼자, 8장 세상과 나, 9장 성자와 청소부, 10장 슈퍼볼 감독의 불패 전략, 11장 잘 산다는 것, 12장 최고의 질문들이다.

책에 담긴 통찰들은 철학자, 경제학자, 미식축구 감독, 시인, 그리고 위대한 과학자 다윈, 객실 청소담당자로부터 얻은 것이며 이런 예를 통해 불확실성에 대처하는 방법과 원칙을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말하는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은 익히 다른 방법에서 해답을 얻거나 찾을 수 있는 답이 있는 문제가 아니라

답이 없는 불확실한 문제에서 나만의 답을 찾는 경우를 이야기 한다. 목표가 지극히 주관적이고 측정하기 어려운 문제들 말이다. 결혼을 해야 할지, 자녀를 가져야 할지 같은 것들. 책에서는 다윈의 결혼하느냐 마느냐의 주제로 시작하는데, 각각의 장단점을 열거한 표를 작성해 나름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려고 한다. 일명 비용 대비 혜택 목록이다. 이런 표를 작성하면 자신이 추구하는 것들을 알 수 있어서 좋지만 결국은 겪어보지 않고 상상한 것이기에 제대로 상상할 수 없으며 불일치가 생길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그 경험으로 인해 자신의 자아감이 어떻게 바뀔지, 그리고 그 자아감이 인생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경험해 봐야지만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자나 과학자들이 이런 답이 없는 문제를 어떻게 볼지를 알려준다. 뭔가 대단한 방법이 있을 것 같지만 오히려 비합리적인 감정적인 방법을 말한다. 수학자 하인의 방법, 동전을 던지면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 지 알아낼 수 있다는 것이다. 내 마음이 어느 쪽을 향하는지 말이다.

그리고 인생엔 공리주의적인 것들을 넘어선 그 이상의 것이 있고, 자신을 충만하게 하고 자신답게 느끼게 해주는 성장이 포인트라는 것이다.

"일상적 쾌락이나 고통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지만, 인간적 성장과 관련된 부분들은 계속 그 자리를 지키며 일상적 경험 전반에 그림자를 드리운다."

대부분의 사람은 쾌락 그 이상의 것, 목적과 의미를 원하며 그것을 위해서라면 어느 정도의 고통은 감내할 거란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를 배신하지 않기 위해 비합리적이고 비이성적인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복수의 선택지가 있을 때 최선을 다하는 전략에선 누구와 결혼하면 좋을지에 관한 이야기 "인생이란 가이드북 없이 로마 여행 계획을 짜는 것과 아주 흡사하다.",

비틀거리지 않고 관계에 대처하는 법에선 좌뇌와 우뇌의 차이점, 계약과 서약의 차이 등을 말하며 내 삶을 보는 방식을 어떻게 바꾸면 더 온전한 인간이 될 수 있는지를 "삶이라는 합창단에서 디바가 되지 말라.",

청소부에게서 배우는 양심의 가격 "당신의 원칙을 첫 번째로 놓으라.", "우리는 만들어지는 과정에 있으니 되고 싶은 사람이 되도록 연습하라",

실패하기 싫어 선택하지 않는 세상의 바보들에게에선 불확실한 미래와 답이 없는 문제에 대처하는 전략을 알려주는데~나는 왜 그렇게 결정을 미뤘는지 이유와 해답을 알 수 있는 시간이었다."팩트가 다 수집될 때까지 결정을 꺼리는 사람들은 결국 인생이 다 지나가 버렸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인생의 어느 길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위험을 감수하고 그 길을 직접 살아 보는 수밖에 없다."

인생이 계획한 대로 흘러가지 않을 때 "인생은 당신이 쓰면서 동시에 읽고 있는 한 권의 책과 같다."며 "때로는 기다리는 게 최선을 다하는 것일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들에선 "인생에는 내비게이션이 없다"고~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 경험하고, 맛보고, 음미해야 할 미스터리일 뿐이라고 말한다.

불확실한 선택에서 우리는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고 싶어하지만, 이런 선택과 결정은 내가 어떤 사람이며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진다.

이런 순간들에 어떤 결심을 해야 하는가? 나다울 결심을, 내가 되고픈 사람이 되려는 선택을 해야 함을 말하며 완벽한 인생은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마법 같은 인생을 즐기라고 일러준다. 장단점을 따지기보단 나다운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며 인생의 지혜 같은 내용이라 완벽주의자, 불안이 많은 선택장애러, 혹은 20대의 인생경험 1회차인 분들에겐 더더욱 도움이 될 것 같다.



#자기계발 #결심이필요한순간들 #러셀로버츠 #세계사 #답이없는문제

#더나은선택 #인생의지혜 #중대한결정 #인생을대하는자세 #삶의자세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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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추억 전당포
요시노 마리코 지음, 박귀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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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사에게 추억을 맡기면 돈을 준다는 판타지적 설정이 독자에게 되묻는다. 너라면 어떤 추억을 맡기겠냐고. 추억의 소중함. 아이들의 고민과 이야기로 성장소설인데 일본애니메이션영화를 보는 듯한 따뜻함과 즐거움 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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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 추억 전당포
요시노 마리코 지음, 박귀영 옮김 / 포레스트북스 / 202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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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설 반짝반짝 추억 전당포

요시노 마리코 지음, 포레스트북스



"어서오세요. 추억을 돈으로 바꿔드립니다."

마법사와 아이들 사이에 수상한 거래가 시작됐다!

따스한 휴머니즘 위에 쌓아올린 판타지 세계로의 여행

추억을 돈으로 바꿔준다고?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맡기고 싶을까?란 궁금증으로 읽게 된 일본소설 <반짝반짝 추억 전당포>

바닷가 절벽 아래 마법사가 하는 전당포가 있다. 어른들은 모르는, 구지라사키 마을 아이들은 알고 있는 곳!

카시스 무스 같은 그 곳에 들어가면 달팽이가 창문 청소를 하고, 다람쥐가 차를 타 준다.

책 설정이 꽤나 매력적이다. 전당포에 추억을 맡기면 돈을 주는데, 그 대신 그 추억은 머릿속에서 지워진다.

하지만 스무살 전까지 다시 찾아가 받은 돈을 돌려주면 추억을 다시 찾아갈 수 있다.

하지만 마법사는 말한다. "글쎄, 대부분의 아이들은 추억을 찾으러 오지 않아. 돈이 없어서라기보다는 소중한 돈으로 추억을 되찾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지. 추억 같은 거, 없으면 없는 대로 살아도 특별히 문제될 게 없거든."



판타지적인 요소들과 그 마을의 아이들이 갖고 있는 추억들. 어찌 보면 흔한 이야기들일 수 있지만 책의 설정을 만나서 특별해진다.

단순히 돈이 필요해서 추억을 맡긴다고 치자.

그러면 어떤 추억을 맡길 것인가?! 아무래도 나쁜 추억들을 맡길 가능성이 크다. 공부 잘하는 큰 형에 미치지 못하는 둘째 하루토는 잔소리 많은 엄마와의 추억을 주로 판다. 괴롭힘을 당하는 추억을 맡기러 오는 메이, 뺑소니 당한 증조할머니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마법사를 찾은 유키나리, 그리고 추억은 오로지 본인의 것이어야 한다며 한 번도 맡기지 않지만 자주 들락거리는 리카.

이런 설정에서 마법사에 대한 궁금증은 리카의 인터뷰를 통해 드러나게 되는데~

매부리코에 무서운 할머니 마법사가 아닌 새로운 모습의 마법사라는 설정도 재미있고, 왜 마법사가 이런 설정들을 걸었는지도 알 수 있다. 리카가 중심이 되어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이런 설정들은 추억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만든다. 영화 '이터널선샤인'은 헤어진 애인의 기억이 힘들어서 지우는 설정으로, 오히려 힘든 기억을 지우는 게 좋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면서도, 메이의 이야기에선 리카의 말처럼 그저 잊어버리면 앞으로 나아갈 수가 없으며 똑같이 반복될 수 있다는 것이란 생각이 상충된다. 그래도 너무 힘든 기억이라면 맡기는 게 나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 말이다. 너무 나약한 어른의 생각인걸까?!

리카는 참 진격적인 캐릭터다. 물론 유카나리에겐 예외인 것 같지만. 유키나리에 대해선 그닥 말하고 싶지 않다.ㅋㅋㅋ

"추억이란 그 누구도 아닌 본인의 것이라고 생각해요."

"파일을 봐버리면 너는 더 이상 인간으로 남을 수 없어.~~그렇게 일을 해결하면 너는 더 이상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지 않을까?"



지겹고 싫었던 기억들이 소중해지는 날이 인간에겐 올 수 밖에 없지 않을까?

아무리 힘들고 괴로운 기억일지라도 그 경험들 역시 자신의 앞날에 디딤돌로 사용될 테니 말이다.

그리고 인간은 언젠가 죽으니까.

아이들의 이야기다보니 읽다보면 자신의 학창시절이 떠오를 수도 있을 것 같다. 부모님, 친구, 사랑 등등!

나이를 먹고 뒤돌아보니 어렸을 때의 고민이나 나쁜 기억은 멀리 보면 어차피 지나갈 것인데 왜 그 땐 모르고 그렇게 연연해 했는지~

쓸모 없는 추억은 없는 것이다. 마법사는 외로웠던 것일까? 인간의 감정을 느끼지 못하지만 인간의 감정을 받아주고 대신 보관해준 마법사는 상담사? 음~공감은 안하니까 그건 아니겠지만~그래도 리카에게는 그런 느낌이었다.

아이들은 자신의 추억들을 다시 찾으러 올까?! 자신이라면 어떤 추억을 맡길 것인가란 물음표들이 생겨나는 소설책이다.

마음 따뜻해지고 재밌게 휘리릭 읽을 수 있는, 성장소설이랄까.

한 편의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를 본 듯한 기분으로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신간소설로 추천하는 책이다.

"추억으로 변하지 않는 사람. 그가 운명의 상대야.~~

'좋아했어'로 변하지 않는 사람. 그 시절에는 좋았는데 하고 여겨지지 않는 상대.

몇 년이 지나도 좋아. 줄곧 현재진행형. 그게 진정으로 소중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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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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