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바빠도 마음은 챙기고 싶어 - 날마다 나에게 다정한 작은 명상법
파울리나 투름 지음, 장혜경 옮김 / 갈매나무 / 20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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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는 일상 명상과 더불어 각각 감정들에 따른 명상 방법이 간단해 따라하기 쉽고 마음이 한결 편해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 감정의 구렁텅이에서 쉽게 빠져나오지 못한다면 꼭 따라해보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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