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내추럴해지는 방법 - 와인과 삶에 자연을 담는 프랑스인 남편과 소설가 신이현의 장밋빛 인생, 그 유쾌한 이야기
신이현.레돔 씨 지음 / 더숲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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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 농부가 되고 싶어 직업을 바꾸고 한국으로 날아온 프랑스 농부 레돔과 작가 신이현 부부가 한국에서 만든 내추럴와인 이야기. 읽다 보면 겨울 양조장에 들러 효모들의 뽀뽀를 받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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