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우보이 비밥'입니다.. 카우보이 즉 현상금사냥꾼들의 이야기죠.. 여기서는 우주를 떠돌아 다니며 현상금 사냥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인데요.. 일단은 음악으로 굉장히 유명하다죠.. 저는 뭐 음악에 무지한지라 별 감동을 못 받았지만요. 위의 사진의 네명과 한 마리가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데, 덥수룩한 머리의 스파이크가 이야기의 중심인물이라 할 만합니다.. 극장판도 나와 있습니다..
가을이옵니다.
제가 요즘 찾아보는 애니 '아따맘마'입니다.. 아빠, 엄마, 맏딸 아리, 막내 아들 동동 이렇게 네 식구가 살면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를 다룬 애니입니다. 주인공은 엄마라고 할 수 있겠죠...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엄마 캐릭터입니다.. 뭐 유치하다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저는 재미있더라구요, 특히 동동이 너~~무 귀여워요^^
이번엔 진짜로 이누야사.. 언젠지 모르겠지만 달력이네요^^
'샤를 페로'라는 프랑스 아동문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작가가 쓴 동화책으로, 그가 쓴 동화책으로는
<빨간모자> <신데렐라><푸룬 수염> <장화신은 고양이>등이 있다.
이 그림을 그리신 작가는 '안느 롱비'라는 작가다.
독특하게도 한지를 이용하여 일러스트를 표현..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구성이 일품이다.
책은 주)프뢰벨<배틀북>에서 발간을 하였네요.. Milan와 독점계약을 해서 한국에서도 번역해서
책이 나옴.
출처카페 : 그림피아 / 아니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