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만두님께서 보내 주신 크리스마스 카드다.. 우편으로 카드를 받아 본 것이 몇 년 만인지..고등학교 다닐 때 이후로 처음인 것 같다.. 반짝이는 것이 사진에 잘 드러나지 않아 아쉽다..
물만두님 너무 고마워요.. 저도 답장을 써야 할 텐데.. 조금 늦더라도 기다려 주세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아~~ 트리 예쁘다~~
원본 이미지는 현재 바탕화면을 차지하는 중..뒤에 문어벙 잠깐 등장;
191999
미라님도 역시적인 2000대를 눈앞에 두고 있군요. 축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