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새벽별을보며 2005-03-05  

미라님...
바쁘셔요? 너무너무 궁금해요.
 
 
 


플레져 2005-01-05  

미라님
얼렁뚱땅 새해 인사도 못드리고 넘어갔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가 한아름 더 보내드릴게요 ^^
 
 
 


그루 2005-01-03  

2005년이에요.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남으시면 골고루 뿌려주시고 ^^ 하고자 하시는 일 모두 모두 잘 되시길 바라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서재질!
 
 
 


아영엄마 2004-12-31  

mira95님~ 복부인이 왔어요!
흠흠...땅 말고 복 전해드리는 복부인입니다.. 어쩌면 땅을 더 원하실지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아이들 잘 가르치시길 바랍니다. 제가 전해드리는 복이 부족하면 말씀하세요~ 오며가며 퍼다가 더 채워드릴께요. ^^* 친구분께 안부도 전해주세용~ 미적거리다 그만 복 배달이 밀려서 이만 총총...=3=3
 
 
 


물만두 2004-12-23  

카드 받았어요^^
카드가 너무 이뻐서리... 흑... 감격이옵니다^^ 성탄절 이브에 방학하시나요? 방학하시고 중국 여행 하시고^^ 내년에도 변함이 이 자리에서 재미나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mira95 2004-12-23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도 메리 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