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법의관>을 샀다.. 시리즈의 첫번째라니 이것부터 읽어야 했지만 <사형수의 지문>을 먼저 읽어 버렸다.. 뭐 다시 시작하면 되지..ㅋㅋ
<핑거포스트 1663> 보급판 세트.. 사라질까봐 얼른 샀다.. 하드커버보다 이런 문고판 스타일이 좋다.. 읽기도 편하고..
이 책.. 재미있을 것 같긴 한데.. 정말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