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다..
빗소리를 들으며 이 노래를 듣는다.. 기분이 센티멘탈해지고, 왠지 한숨이 나온다. 외로워지고 서글퍼진다.. 하지만 이 비오는 날 이 노래가 좋다.
박효신의 노래들.. 그중에서도 < 나처럼 >
simplysunday < 사랑해요 >
성시경 리메이크 < 향기로운 추억 >
앤 < 아프고 아픈 이름 >
이은미 < 어떤 그리움 >
겨울연가 O.S.T < 제비꽃 >
정태춘 & 박은옥 < 그대 고운 목소리에 >
롤러 코스터 < Last scene >
장혜진 < 키작은 하늘 >
이 노래들을 다 올렸으면 좋겠지만 불행히도 컴맹에 가까워서 음악 올릴 줄 모른다... 아~~ 어쨌든 우울해져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