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여우 2004-12-19  

답방왔습니다^^
고무신 꺽어신고 마을을 놀러 나갈때마다 미라님의 저 빨간 심장이 쿵쾅거리는 것을 보았죠. 사실요, 잠입도 슬쩍 했었어요! 흐흐^^...제 서재에 미라님의 하트가 열혈심장으로 펄떡거리는 것을 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앞으로 인사 많이 나누고 지내요^^
 
 
mira95 2004-12-19 1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방꺼정 와 주시고 감사해요^^ 앞으로 자주 놀러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