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4-12-18  

아이구 정신읍쓰,,,
한마디로 제가 요즘 이러구 살아요. 월요일쯤에 급한 불은 끌 것 같구요,..암튼 수요일쯤에 알라딘의 품에 안길랍니다. 궁금해서 서재에 잠시 와 봤는데, 미라님의 발자취가 하도 고마워 여기까지 따라왔답니다. 님도 행복한 주말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mira95 2004-12-19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빨리 여유로워지셔서 많이 뵈었으면 좋겠어요.. 찬미님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