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2004-08-25  

님께 낯익은 이름
낯익은 이름 찬미가 왔습니다.
물론 동명일 뿐 님이 아는 그 찬미의 엄마뻘 되는 그런 찬미입니다^^
금방 오겠다고 했는데 더디 온 것 죄송하구요,
올리신 리뷰 열심히 볼랍니다.
 
 
mira95 2004-08-25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찬미님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