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험이닷!제러드 다이아몬드의 다른 저서 도전.부피에 압사되겠다.출퇴근 길에 들고 다니며 읽으려니 육법전서 들고 다니는 고시생같다.
이런 자유존재가 실존인물이라니...
뭘까?왜일까?
오랫만에 읽어보는 소설 한권.오랫동안 제목을 알고 지냈지만 이제서야 읽게되네.
! 어쩐지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시리즈를 다 살 것 같고,나쁜 놈들을 더 많이 욕하게 될 것 같다.그리고 더욱 간절히 그리워할 것이다. 잘 지내시나요? 대통령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