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경제대기획 부국의 조건 - 국가의 운명과 국민의 행복을 결정하는 제도의 힘
KBS <부국의 조건> 제작팀 지음 / 가나출판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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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방향은 쉽다.
하만 갈 길은 멀고 험하다.
서로 양보하고 타협해서 제도를 만들어야 하는데,
가진 자들이 과연 양보할 지,
서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

유럽 선진국처럼 안정된 사회를 목표로 한다면
큰 산을 여러 번 넘어야겠다.

정치는 싫다. 지저분하다.
하지만 그렇게 만드는걸 제지하지 못한 우리의 책임도 크다.
참여하자.
함부로 못하게하 하자.
소수만 살찌우는 정책대신 함께 살아가는 동네를 마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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