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할 방향은 쉽다.하만 갈 길은 멀고 험하다.서로 양보하고 타협해서 제도를 만들어야 하는데,가진 자들이 과연 양보할 지,서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일지.유럽 선진국처럼 안정된 사회를 목표로 한다면큰 산을 여러 번 넘어야겠다.정치는 싫다. 지저분하다.하지만 그렇게 만드는걸 제지하지 못한 우리의 책임도 크다.참여하자.함부로 못하게하 하자. 소수만 살찌우는 정책대신 함께 살아가는 동네를 마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