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적 소비 - 세상을 바꾸는 착한 거래
박지희. 김유진 지음 / 메디치미디어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무심코, 편해서 쉬운 소비를 하고 있다. 해왔다.
물론 도대중의 지탄을 받는 기업의 제품은 일부러 피하려하고
상도에 어긋나는 가게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런 소극적인 소비패턴보다 더욱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나의 작은 소비가 당장 큰 반향을 일으키진 않겠으나 나의 주변 친구들, 가족들의 소비생활에 작은 변화를 줄 수 있다.

소비는 투표보다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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