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욕적인 사창가 문예중앙시선 43
조동범 지음 / 문예중앙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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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시인선으로 출간된 조동범 시인의 `카니발` 옆에 두고두고 읽을 정도로 내 취향이었기에 이 시집도 고대하며 구매했지만, 사실상 기대가 크면 그에 상응하지 않는지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항상 느끼지만 대부분 산문시를 즐겨 쓰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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