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형이상학 민음사 철학 에세이
알랭 바디우 지음, 박성훈 옮김 / 민음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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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엉망입니다. 철학적 지식이 폭넓은 분들도 무슨 말인지 모를 문장들입니다. 허공을 보고, 먼산을 좇는 느낌입니다. 사실 분들은 미리보기로 꼭 읽어 보거나 서점에 내방하셔서 좀 보시고 사세요. 문장이 호응도 안 되게 참 애매하고 모호한 글들의 향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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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연 2021-03-25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선생님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번역이 엉망인 것은 아닙니다.

manics78 2022-12-02 0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역에는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