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끝에서 맴도는 이름
파스칼 키냐르 지음, 송의경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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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서적과 동화를 함께 읽는 느낌이다. 이 책을 읽으며 매일 밤 잊지 않으려 버둥질하던 언어들이 다음날 흔적도 없이 사라졌을 때의 착찹함이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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