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져 2005-10-31  

내일은 11월이래요
미네르바님, 편안하신가요? 그리운 님, 건강하셔야해요. 겨울이 거의 다 온 모양이에요. 독감예방 주사도 꼭 맞으시구요.
 
 
진주 2005-11-01 2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님도 미네르바님을 무쟈게 기다리시네요...
지금쯤 뭘 하고 계실까요?
여기 안 나타나도 좋으니까 그저 안 아프시면 좋겠어요.

미네르바 2005-11-03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님이 써 주신 방명록의 글을 보고 다시 서재를 찾게 되었어요.
그리운 플레져님, 님의 아름다운 글들도 빨리 보아야 할텐데... 그런데, 전 독감 예방 주사 맞기 전에 그만 독감에 걸리고 말았어요. 몸이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감기까지 걸리니 정말 세상이 어질어질 하네요^^ 곧 찾아갈게요. 좀만 기다려 주세요^^
진주님/ 지금쯤 뭘 하고 있냐고요? 지금은 밀린 답글 쓰고 있어요. 제가 서재에 안 나타나도 좋으니 안 아팠으면 좋겠다는 글... 맞아요. 정말 안 아팠으면 좋겠어요. 지금, 오직 제 소원 한가지는 안 아팠으면 좋겠다. 정말 그거 하나밖에는 없네요. 그러나 열심히 한약도 먹고, 기도도 하고 있으니 곧 괜찮아지겠죠. 플레져님 서재도, 진주님 서재도 곧 찾아뵙도록 할게요. 그럼...

icaru 2005-11-03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기다리고 있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