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ika 2005-08-08  

방학이신거죠?
어떻게 잘 보내고 계세요? 아직도 바쁘신거예요? 맛난거 많이 드시고.....푹~ 쉬실수 있기를....
 
 
미네르바 2005-08-08 2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안녕하세요. 마음만 분주할 뿐, 할 일은 쌓아두고 다른 곳만 기웃거리고 있는 나날이네요. 맛난 것은 라이카님이 대신 드시고 계시는 듯..^^ ㅎㅎ 푹 쉴 수 있는 나날도 그리 많진 않지만, 그 때까지는 열심히 놀고, 가끔은 공부도 하고 그러면서 보내려고 합니다...

플레져 2005-08-09 1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이카님, 미네르바님 저 잘 있어요? ^^
(누가 물어나 봤냐고~ 켁..)

잉크냄새 2005-08-10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음식 바톤 릴레이 하셔야죠?^^

미네르바 2005-08-11 0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라이카님도, 저도 플레져님 잘 있는지 무척 궁금해 하고 있어요. 물론 물어봤어요. 못 들어셨나 보죠? 더 크게 불러볼까요? 플레져님~~!! 건강히 잘 계신 거죠???
잉크냄새님/요즘, 맛있는 음식은 뭐가 있을까요? 도통 맛있는 음식이 보이질 않네요. 아마 음식 바톤 릴레이는 못할지도 몰라요. 라이카님한테 가면 맛있는 음식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겠군요. 어서 라이카님 서재부터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