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콘 속의 성스럽고 아름다운 이미지들은 응시자의 내면으로 침투해 응시자의 존재를 자신과 닮은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화시킨다고 한다. 

美를 응시하는 것 만으로 나도 아름다워질 수 있다니? 이 얼마나 편리한 유혹인가


하여 문학은 날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금자씨가 조금 더 일찍 이 사실을 알았다면 하얀 백설기같은 케이크에 얼굴을 묻은 채 울지 않고

그럭저럭 현생을 살 수 있었을 것이다, 금요일은 18시에 칼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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