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형은 오롯이 서서 위계를 만들어 내기도 하지만 달의 뒷면을 보여주기도,
두개가 모여 다윗의 별이 되기도
세 점이 번갈아 명랑히 굴러가기도.

콘클라베와 돼지국밥의 목격자가 되어 조용히웃긴 밤(잠은 왜 못자?)
새로운 언어를 만든다는건 이런 기표와 기의의 자의적 연결을 만들고 뿌듯해하는 일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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