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면서 아론소킨이 그려낸 찰리윌슨의 전쟁을 생각하다가,
여름의 문턱에 서니 폴오스터의 달의 궁전도 생각나고,. 또 익명의 독서중독자들 생각하며 깔깔웃다가(속으로) 아주 다이나믹 2023보내는중. 하지만 이 모든것은 내 머릿속에서 일어나지!